[칼럼] <헤르메스학 입문> 1단계 혼훈련 참고자료(4) : 물원소

<헤르메스학 입문> 1단계 혼훈련은 정말 정말 중요한 기초 훈련입니다. 이 과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건너뛰거나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면, 제대로 진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바르돈 저작의 판권자이자 바르돈의 제자이기도 했던 디터 뤼게베르크가 한국의 독자 또는 수행자들을 위해 보내준 선물을 공개합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수행자들을 위해 쓴 아티클이고요. 독일어로 된 파일을 보내왔으며, 제가 번역했습니다.

1단계 혼훈련 단계에 들어선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서론과 원소별 4개의 표, 간단한 코멘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론과 원소별로 다섯 번에 걸쳐 연재합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 질문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각자 알아서, 명상과 공부를 통해 이해하실 수 있는 만큼 이해하시길!


l  물원소에 대한 코멘트

공기원소에 대한 설명에서도 언급했듯이, 인간은 “철저하게 시험을 당하게” 되어 있다. 신장은 인체해부학에서 금성의 영역에 속한다. 우리 우주의 금성영역Venussphäre에서는 만물이 사랑을 통해 작용한다. 따라서 앞에서 언급한 신장의 시험이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즉, 존경, 도움을 주거나 친절함, 평화를 만드는 등의 속성에 대한 시험인 것이다.

사람은 의지력을 통해 감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기 때문에, 감정에 있어서 수행(훈련)은 크나큰 중요성을 갖는다. 예를 들어 걱정이나 두려움 같은 감정은 특별한 자극 없이도 종종 생겨나는데, 이것은 심각한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통적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감정의 동기-경험을 규정하고 종식시키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다. 헤르메스학은 이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걱정이라는 불균형 상태를 한 가지 속성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그 속성은 바로 ‘용기’다. 따라서 헤르메스학 체계로 훈련한 치료자는 용기를 배양함으로써 걱정이나 두려움이라는 증상을 정말 완전히 영구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 까페 아르고나우트에서, ‘오컬트마법강좌’ 칼럼 발췌 (정은주, 좋은글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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