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헤르메스학 입문> 1단계 혼훈련 참고자료(5) : 흙원소

1단계 혼훈련은 정말 정말 중요한 기초 훈련입니다. 이 과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건너뛰거나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면, 제대로 진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바르돈 저작의 판권자이자 바르돈의 제자이기도 했던 디터 뤼게베르크가 한국의 독자 또는 수행자들을 위해 보내준 선물을 공개합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수행자들을 위해 쓴 아티클이고요. 독일어로 된 파일을 보내왔으며, 제가 번역했습니다. 1단계 혼훈련 단계에 들어선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서론과 원소별 4개의 표, 간단한 코멘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론과 원소별로 다섯 번에 걸쳐 연재합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 질문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각자 알아서, 명상과 공부를 통해 이해하실 수 있는 만큼 이해하시길!

이것으로 다섯 번의 연재를 마칩니다. 열심히 수행하시는 여러분께, 평화와 도움의 손길을 기원합니다!

l  흙원소에 대한 코멘트

사람들의 자아, 특히 표현되는 자아는 흙원소의 속성에 속해 있다. 흙원소가 불원소, 공기원소, 물원소의 집약판이기 때문이다. 프란츠 바르돈이 가르쳐준 것처럼, 자기 인식이란 이러한 특정 조합의 결과물이다. 불, 물, 공기 원소 중 한 가지가 두드러지면 사람들이 인식할 정도로 건강을 잃게 된다. 일반 의학에서 알 수 없는 사례가 많은데, 오컬트 해부학 지식으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흙원소에서도 나는 다시 한 번 부정적 속성 파트를 두 가지 a), b) 영역으로 구분했다. 여기서 긍정적 속성은 불원소와 물원소의 부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아로서의 경험Erlebnisse은 삶 전체에서 실질적인 결정 요소다.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족, 의기양양함과 의기소침 등이 삶을 규정짓는다. 인간이 삶의 주인이 될 것인지 노예가 될 것인지는, 앎의 목표를 어떻게 방향 설정하는지, 그리고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고 싶어하는지에 달려 있다.



– 까페 아르고나우트에서, ‘오컬트마법강좌’ 칼럼 발췌 (정은주, 좋은글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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