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마법생활백서 : 수정구, 스크라잉편

마법생활백서: 수정구, 스크라잉편

A. 맑고 투명한 수정구. 어디, 어디, 쓸까요?


■ 원격 투시, 전생-현생-후생 보기, 병자 치료, 사이킥능력 강화, 멘탈-아스트랄 파스워킹, 정령-요정 세계 입구, 마법사 영혼육 감각 훈련, 에너지볼트-충전, 생명에너지 저장, 마법사 메신져, 신과 교통, 엔터티 소환, 아캬사-점 보기, 공간 충전 및 공간 방어, 리추얼 및 마법능력 보조도구, 자연합일-명상도구 등.


B. 맑고 투명한 수정구. 어찌, 어찌, 쓸까요?

1) 눈알, 힘 빼기!


시선은 수정구에 두세요. 가만히, 이완하세요.

처음부터 수정구와 눈알을 기대하지 말아요! 가만히 먼산을 보세요.

※ 작업 前 전깃불을 꺼야 해요. 양초는 사용하지 말아요. 수정구 정화세척 잊지 말아요.

※ 먼산, 그러나 수정구를 응시하셔야 합니다. 기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세요.

2) 멋부리지 말고, 이완하세요!

수정구 가운데 마음의 먼산을 유지하세요.

목과 어깨에 힘을 빼고 완전히 이완-트랜스를 유지하세요.

눈은 수정구 저 멀리, 저 세계 끝까지, 아캬사 벽까지 달려갈 거예요.

※ 집중이 어려운 분은 향을 사용하세요. ‘샌달우드’나 ‘자스민’을 추천합니다.

※ 좀 더 강력한 투시를 원하는 분께는 ‘시나몬 향’과 ‘머스크 향’을 추천합니다.

3) 미친 소리 말고, 집중하세요!

수정구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빛-입자가 보입니다.

스크라잉-초심자라면 ‘고요히’ 관찰할 일입니다. 여기 빛-입자는 일종의 ‘통과의례’입니다.

눈알이 아파도 버터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애써 해석하지 마십시오.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호들갑 떨며 정령이다, 인류의 종말이다, 하지 말란 말입니다. 

※ 위 단계서 뜨라따까 유사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눈알-촛점을 수정구 한 점에 두고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영혼이 기상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4) 보이세요? 놀라지 말아요.

수정구 가운데 빛-입자가 들숨과 날숨으로 꽃처럼 피어나고

오색 연기와 뭉게구름이 눈앞을 가득 채우며 넘실대도! 절대 놀라지 말아요!   

※ 놀라서 집중이 깨지면 스크라잉 작업 역시 깨집니다. 열과 성을 다해 집중하세요.

※ 여기 빛-입자와 뭉게구름이 ‘한 점-한 형상’이 될 때까지, 인내하셔야 합니다. 기다리세요.

5) 들리세요? 들숨-트랜스를 유지하세요.

물러섬, 의식이 완전히 뒤로 밀려나면! 바로 스크라잉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의 목적을 기억하세요. ‘占’입니까? 아니면 ‘사이킥비전’입니까?

마음 깊이 최고의 섭리-신과 수호자에게 도움을 재차 청하고 스크라잉을 즐기면 됩니다.

※ 멘탈-아스트랄 프로젝션의 경우 ‘거쳐왔던 길’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합니다.

※ 프로젝션 후 집으로 돌아갈 길이 헛갈리는 경우, 매트릭스와 은선을 기억하고 집중하세요.

※ 아카샤기록 및 영존재의 도움을 받은 경우, 반드시 감사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매너입니다.

6) 스크라잉-자신감은 오직 훈련 뿐입니다.

수정구-스크라잉은 오감을 만족하는, 사이킥-직관의 도구입니다.

특히 스크라잉을 하며 점-상담을 하는 분은 멀티-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사례자의 숨가쁜 질문공세가 여러분의 집중력을 공격할 겁니다.

집중이 깨짐과 동시에 점-사이킥은 혼선될 것입니다.

정말 큰일이겠죠? 그러니까, 의식의 멀티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 멀티-훈련의 비결은 바로 ‘사고통제’입니다.

※ ‘사고통제’는 <헤르메스학 입문>을 참고하세요. 

7) 수정구 관리, 어렵지 않아요.

수정구 세척은 흐르는 물이 제일입니다.

흐르는 물은 바닷물도 좋고 임진강물도 좋습니다. 그러나 ‘수돗물’이 제일입니다.   

리추얼 및 병자 치료 작업 후 수정구는 꼼꼼히 ‘세척-정화’해야 합니다. 세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정화 방법은 각자 따르는 마법체계를 따르는 것이 제일입니다. 섭리는 그렇게 작동합니다. 

※ 공간 정화용 및 충전용 수정구가 아닌 이상 수정구는 비입문자 눈에 띄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비입문자가 수정구와 접촉했는 경우, 성내지 말고  세척 및 정화하면 될 것입니다.

※ 수정구 보관 시 실크-천을 사용하세요. 실크는 사이킥 절연효과에 그만입니다.



– 까페 아르고나우트에서, ‘마법갤러리 마법노트’ 칼럼 발췌



본 칼럼은 네이버 까페 ‘아르고나우트’에서 연재된 칼럼으로써, 오컬트를 공부하고 수행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게시된 글을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원문을 그대로 또는 수정 및 가감하여 강의 및 저작에 이용하는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