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뤄주는 마녀들의 행복 식탁

이 책은 고대 마법을 현대적인 식탁에 적용하는 재미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4원소와 12별자리에 따라 정리하는가 하면, 패스트푸드의 특성을 분류하기도 한다. 또한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역사, 신화, 문화, 제의, 마법 등에서 각 음식을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를 밝혀보는 시간도 가진다.

1부에서는 푸드 매직과 요리 과정, 고대의 축제와 관련된 식품, 푸드 매직을 실행하는 방법과 절차를 소개한다. 도한 2부에서는 음식에 살아있는 마법의 힘을, 3부 ‘마녀의 식이요법’에서는 인생에 변화를 일으키는 식이요법을 만날 수 있다. 보호, 사랑, 돈, 혼의 자각, 건강, 체중 감량 등 이 15개의 식이요법 식생활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마지막 4부에는 저자인 스콧이 자신만만하게 내놓는 ‘마녀들의 행복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다.

저자 스콧 커닝햄은

미국의 미시간에서 태어나 샌디에고로 이사한 후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만난 여자친구를 통해 오컬트와 위카, 그리고 코번을 처음 접하면서 신비주의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샌디에고 주립대 시절의 룸메이트인 도널드 마이클 크레이그Donald Michael Kraig와 당시 같은 지역에 살았던 레이몬드 버클랜드Raymond Buckland를 만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마법 연구에 뛰어들었다. 

그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마법적 주제를 가지고 소설과 비소설을 포함해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의 저서는 위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자연적인 재료에 대한 연구를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빈틈없이’ 저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는 20세기 오컬트 분야에 큰 공헌을 한 사람으로 꼽힌다. 

역자 김재연은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마법, 위카, 타로 등 다양한 오컬트 체계를 연구했으며, 국내 오컬트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좋은글방의 독자평가단 카페 <아르고나우트> 대표 스텝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일러두기
들어가며
Part 1 부엌에서 무슨 일이?
1장_음식의 힘!
2장_마법이라고?
3장_도구를 준비하자!
4장_먹을 때 필요한 간단한 식사 의식
5장_채식, 과연 필요한가? 
6장_이제 푸드 매직으로!
7장_마녀들의 축일에는 어떤 음식이?
Part 2 음식에 살아있는 마법의 힘!
8장_빵과 곡식
9장_케이크, 달콤한 빵, 쿠키, 그리고 파이
10장_야채와 과일, 그리고 견과류 
11장_향신료와 허브, 달콤한 것들
12장_바다와 강에서 나는 음식 
13장_맥주와 와인, 그 밖의 알코올 음료들 
14장_신비한 알 
Part 3 마녀가 제안하는 식이요법 
15장_사랑을 부르는 마녀의 식이요법 
16장_강력한 보호를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17장_건강과 치료를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18장_돈을 부르는 마녀의 식이요법 
19장_섹스를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20장_ 영성을 키우는 마녀의 식이요법 
21장_ 혼의 각성을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22장_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마녀의 식이요법
23장_정화를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24장_체중 감량을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25장_또 다른 효과를 위한 마녀의 식이요법 
Part 4 : 마녀들의 행복 레시피 
26장_애피타이저
27장_음료
28장_디저트
29장_메인 요리
30장_샐러드
31장_수프
32장_야채와 곁들임 요리
부록_마녀들의 식료품 저장고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

20세기에 실존했던 최고의 마법사, 세계와 인간의 본질을 말하다!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 20세기에 실존했던 최고의 마법사 프란츠 바르돈 (마법명 프라바토). 이 책은 마법사로서, 신비가로서, 의사로서, 그가 살아간 삶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신 앞에서 겸허하고 경건하게 스스로를 다듬고 채찍질하며 신을 향해 나아간 그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동시대의 사람들, 특히 제자들에게 장엄한 우주 보편 법칙을 명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려 하였다.그는 인간이 자기 안에 내재한 신의 이데아를 만나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결국 완벽함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려 하였다. 그가 평생에 걸쳐 집필했던 세 권의 책, <헤르메스학 입문>, <소환마법 실천>, <진정한 카발라의 열쇠>에서 자세하게 체계적인 실천 방법을 가르쳤다면, 이 책에서는 그것들에 대한 이론적, 철학적 토대를 보여준다.

저자 디터 뤼게베르크Dieter Rüggeberg는

독일 부퍼탈Wuppertal 출신의 전직 기자로, 프란츠 바르돈Franz Bardon의 체계에 따라 수행하였으며 뤼게베르크 출판사Rüggeberg-Verlag를 통해 바르돈 저작 다수를 출판하였다.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를 편집, 출간하였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한글판 서문
Ⅰ. 멘탈계
ㆍ멘탈계 또는 영의 근본 속성에 대하여
ㆍ멘탈계와 관련된 본능과 의식에 대하여
ㆍ멘탈계와 다섯 가지 원소와 그 속성들
ㆍ긍정적 속성을 확장시키는 방법
ㆍ멘탈계와 아카샤 원리
ㆍ멘탈 매트릭스와 4극 자석이 하는 일
ㆍ‘생각’의 본질, 그리고 멘탈적 조화에 대하여
ㆍ영적인 발전과 진화를 위하여
ㆍ멘탈계의 양극성과 조화를 위하여
ㆍ멘탈계와 관련된 각종 신비 현상에 대하여
ㆍ멘탈계에서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Ⅱ. 아스트랄계
ㆍ아스트랄계와 아스트랄체의 기본 속성에 대하여
ㆍ아스트랄체의 기능과 능력에 대하여
ㆍ아스트랄체에서 양극성과 조화에 대하여
ㆍ아스트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들
ㆍ아스트랄체의 완벽함을 위하여
ㆍ아스트랄체와 잠재의식에 대하여
ㆍ아스트랄체 안의 원소 센터와 차크라에 대하여
ㆍ아스트랄 능력과 그 계발에 대하여
Ⅲ. 물질계
ㆍ헤르메스학의 관점에서 본 육체의 기본 구조
ㆍ육체와 5원소, 4극 자석, 그리고 양극성
ㆍ헤르메스학의 관점에서 본 육체의 현상들
ㆍ육체를 변화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들
ㆍ원소의 조화와 아름다운 몸을 위하여
ㆍ육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들
ㆍ삶과 죽음, 그리고 질병
ㆍ육체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들
ㆍ헤르메스학, 완벽함을 향하여
ㆍ신과 인간, 그리고 종교
ㆍ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대하여
ㆍ헤르메스학과 자연의 모방에 대하여
Ⅳ. 아카샤의 기능
ㆍ생명의 리듬, 순환에 대하여
ㆍ균형 상태에 이르기 위하여
ㆍ헤르메스학의 관점에서 보는 물체와 관련된 문제들
ㆍ헤르메스학 입문자와 물질계의 의미
ㆍ수행과 훈련, 그리고 그 열매에 대하여
ㆍ죄에 대하여
ㆍ원소의 교란과 불균형에 대하여
역자 후기

출판사 서평

프란츠 바르돈(마법명 : 프라바토)은 20세기에 살았던 마법사다. 그는 인간이 자기 안에 내재한 신의 이데아를 만나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결국 완벽함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그가 평생에 걸쳐 집필했던 세 권의 책, <헤르메스학 입문>, <소환마법 실천>, <진정한 카발라의 열쇠>에서 자세하게 체계적인 실천 방법을 가르쳤다면, 이 책에서는 그것들에 대한 이론적, 철학적 토대를 보여준다. 

헤르메스학은 오컬티즘(Occultism)의 큰 기둥이다. 이 책은 헤르메스학의 관점에서 세계와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최근에 문화적 코드로 부상하고 있는 오컬티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선 이 책을 통해 기본 골격을 파악하기를 권한다. 그러나 서양 오컬티즘을 연구하는 데 관심이 없다 해도,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찾고자 내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일반 독자들 또한 이 책을 통해 큰 기쁨을 만날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힘, 대우주에 펼쳐진 신의 이데아, 신과의 합일, 그리하여 결국 세계와 자신에 대한 지혜를 얻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르돈은 애매모호하거나 두루뭉술한 화두를 던지지 않는다. 그의 설명은 명쾌하고 체계적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서양 철학의 전통이 헤르메스학의 큰 줄기와 겹쳐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문학적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독자라면, 그런 측면에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제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질문했던 185가지 질문을 고르고 바르돈이 설명을 붙인 형태로 되어 있다. 제자인 디터 뤼게베르크가 엮어 쓰고 출판한 것이다. ‘대화체’는 철학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방식이다. 완벽한 대화의 형태는 아니지만, 이 책의 인터뷰 방식을 통해 우리는 조금은 알기 쉽게, 조금 더 자발적으로 사고를 진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쓰임새에 맞게 명료한 용어를 선택하는 한편, 프란츠 바르돈의 친절한 어투를 살려 번역했다. 

특히 <헤르메스학 입문>을 읽은 독자들은, 이론편을 보강하고 샘솟던 질문 사항에 대해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라바토와의 인터뷰 : Frangen an Meister Arion(Franz Bardon)>는 마법사로서, 신비가로서, 의사로서, 바르돈이 어떻게 삶의 목적을 삼고 살아갔는지 보여준다. 

그는 말했다. “마법은 신성한 과학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모든 지식의 총체다. 우주 보편 법칙을 어떻게 이해하며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가르치기 때문이다”라고. 그렇듯 바르돈은 신 앞에서 겸허하고 경건하게 스스로를 다듬고 채찍질하며 신을 향해 나아갔다. 이 책은 동시대의 사람들, 특히 제자들에게 장엄한 우주 보편 법칙을 명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려 애쓴 친절한 마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영혼과 육체에 체현된 마법의 진리를 전하는 바르돈의 어투는 명료하고 정언적이다. 또한 현학적인 색채가 배제된, 바스락거릴 만큼 건조한 분위기를 띤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친절하고자 마음 썼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바르돈이 전하는 정제된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선 건성건성 책장을 넘기지 말기를 권한다. 찬찬히, 깊이, 하나하나 짚어가며 읽다 보면, 헤르메스학의 관점에서 세계와 인간을 관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머릿속이 환하게 맑아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앞선 그의 저서 <헤르메스학 입문>을 접한 독자들에게는 더욱 명료한 깨달음을 전해줄 것이다. 

프라바토: 광기의 시대와 맞선 빛의 사제

“모든 인간에게 완전함으로 이르는 길을 따라 진보할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신의 의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영적인 스승, 프란츠 바르돈의 자전소설로 돌아 보는 한 입문자의 삶!”

《프라바토 : 광기의 시대와 맞선 빛의 사제》는 《헤르메스학 입문》과 《소환마법실천》의 저자인 프란츠 바르돈의 자전소설이다. 행간의 의미를 읽을 줄 아는 독자라면, 장마다 숨어 있는 가치 있고 실천적이며 학문적인 개념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오컬티즘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든가 뤼팽 시리즈 같은 추리소설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안에 숨겨진 진실과 진리의 뿌리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묘사한 사건들이 모두 꾸며내지 않은 실제의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선과 악의 힘에 대한 내용이다. 나치즘과 군국주의가 팽배하던 광기의 시대에, 빛의 사제로서 프란츠 바르돈이 겪은 다양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당시 프란츠 바르돈은 히틀러에게서 마법능력을 써서 전쟁에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면 정권의 고위 관직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히틀러의 제안을 거절했고, 이 때문에 몹시 참혹한 고문을 당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프란츠 바르돈은 소설에서 F.O.G.C.롯지로 대변되는 악의 세력과 프라바토와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영적인 세계가 어떤 것인지를 입증해 보이고 운명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 주는 내용이나, 병자를 고쳐 주고 자연마법을 이용해 비를 내리게 하는 내용 등 재미있고 신비한 사건들이 소설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 책은 11개의 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된 본문과 부록으로 되어 있다. 부록 부분에는 프란츠 바르돈의 제자이자 비서였던 오티 보타보바 여사가 쓴 추모의 글과 바르돈의 사진, 디터 뤼게베르크의 코멘트, 프란츠 바르돈의 편지들, 그리고 프란츠 바르돈이 지은 마법 교과서의 목차를 수록했다.(제1권 《헤르메스학입문》, 제2권 《소환마법실천》, 제3권 《진정한 카발라 열쇠》, 제4권 《잠언》) 마법적 사건이나 특별한 오컬트 용어의 경우, 이론과 실천적 경험을 겸비한 마법사가 친절하게 해설을 달아 주었으며, 《헤르메스학 입문》과 《소환마법실천》,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항목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덧붙였다.

이 책에 묘사된 사건이나 기적의 증거에 대해서는, 마법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들 몫으로 남겨져 있다. 비의의 증거들은 우리 우주에 수없이 널려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영적인 방법을 통해서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과 균형을 유지하려는 빛의 사제들간의 대결을 통해 독자들은 인류의 균형과 발전이라는 주제에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저자 프란츠 바르돈(Franz Bardon, 1909~1958)은

체코 오파바Opava에서 태어나 마법사, 신비가, 의사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제자들에게 헤르메스학을 전수했다. 14세 때 영혼 교대 방식으로 고도의 영적인 존재가 그의 육체를 빌어 환생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스를 위해 마법 능력을 사용하라는 히틀러의 강요를 거부했다가 수용소에 투옥되었다. 탈출한 뒤에는 체코에서 활동을 재개했으나 체코 정부에 의해 다시 투옥되어 1958년에 감옥에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헤르메스학 입문》, 《소환마법실천》, 《진정한 카발라 열쇠》 등 헤르메스학 관련 저작과, 자전소설 《프라바토》가 있다. 바르돈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영적인 스승으로, 그가 만든 체계를 통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 성숙에 이르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프라바토》를 다시 출간하며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에필로그 
부록 
프라바토의 사진 
추모의 글 – 오티 보타보바 
디터 뤼게베르크의 편지 
1957년 8월 4일 프라하에서 마리아 프라비카에게 쓴 프란츠 바르돈의 편지 
1957년 9월 30일 오파바에서 마리아 프라비카에게 쓴 프란츠 바르돈의 편지 
1959년 2월 2일 프라하에서 오티 보타보바가 프라이부르크의 출판업자 헤르만 바우어에게 보낸 편지 : 디터 뤼게베르크 정리 
1957년 2월 1일 오파바에서 마리아 프라비카에게 쓴 프란츠 바르돈의 편지 
프란츠 바르돈의 마법 교과서들 
주석 
저자 및 역자 소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헤르메스학 입문》과 《소환마법실천》의 저자인 프란츠 바르돈의 자전 소설로, 신의 섭리 앞에서 마법사의 삶의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보여 준다. 그 안에서 인간 안에 내재한 영의 비범한 재능이 신의 능력이나 힘에 거의 근접해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프라바토’는 프란츠 바르돈의 필명으로 사람들이 마법학에 올바른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사람들의 눈앞에서 진짜 마법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마법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독일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후에는 임상 치료사로 활동했다. 히틀러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수용소에 갇히기도 했던 프란츠 바르돈은 이번 생에 그에게 지워진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임무는 헤르메스학에 진정으로 입문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절한 방법으로 널리 알려 인류에게 공개하는 것이었다. 프란츠 바르돈이 세상에 알려야만 했던 《지혜의 경전》은 인류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신의 섭리’를 담은 78개 빛의 기둥이다. 각 기둥의 비의적 내용은 ‘타로카드’ 78장에 상징적 그림으로 표현되어 전해져 왔는데, 프란츠 바르돈은 네 장의 타로카드를 네 권의 책으로 펴냈다. 《헤르메스학 입문》은 타로카드 첫 번째 장이고, 《소환마법실천》은 두 번째 장이다. 세 번째 장은 《진정한 카발라 열쇠》이고, 네 번째 장은 《잠언》이나 현재 제3장밖에 전하지 않는다. 

신은 자연과학의 발달이 영적인 발전에 영향을 미쳐 부정적으로 쏠리는 현상을 막고 균형추를 맞추기 위해 이런 임무를 내렸다. 따라서 과거에는 신의 섭리에 따라 소수의 입문자만이 오컬트라는 학문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프란츠 바르돈으로 인해 일반인들도 이 ‘비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책의 취지에 적합한 수준까지 성숙한 사람들만이 책을 통해 신의 뜻을 깨달아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프란츠 바르돈은 말한다. 

진정한 헤르메스학 수행자에게 프란츠 바르돈은 언제까지고 위대한 스승일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내놓은 책에 관심을 갖고 구입하여 읽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프란츠 바르돈의 말처럼, 오컬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큰 감동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시크릿 폴리틱스

충격과 공포. ‘시크릿 폴리틱스’, 숨겨진 정치를 말한다. 틀림없이 겁나는 책이다. 싸구려 음모론이나 외계 유에프오 따위는 취급하지 않는다. 믿거나 말거나 식의, 별나라 프리메이슨이나 달나라 일루미나티 등의 마법단체 이야기 역시 미루어 짐작하지 않는다. 진짜가 진짜에 의해 진짜로 쓴 책! <시크릿 폴리틱스>는 격변의 20세기를 보낸 독일 마법사 뤼게베르크의 인간적 고백이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다양한 실증자료를 들이밀며 치밀한 논리로 ‘사실’을 들추어 보여준다. 우리 삶의 고삐를 쥐고 있는 그들, 정치·경제·종교·군사 집단, 그리고 마법단체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기상천외한 계획과 실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음모론,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안다고 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상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제시한다.

저자 디터 뤼게베르크Dieter Rüggeberg는

독일 부퍼탈Wuppertal 출신의 전직 기자로, 프란츠 바르돈Franz Bardon의 체계에 따라 수행하였으며 뤼게베르크 출판사Rüggeberg-Verlag를 통해 바르돈 저작 다수를 출판하였다.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를 편집, 출간하였다.

역자 하재린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철학을, 뉴욕 주립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철학과 미디어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음악학을 공부하고 있다. 근.현대 사회 현상과 철학, 문예 이론과 음악의 발달사와 상호 영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20세기 한국 문화사를 통해 읽은 한국의 여성 대중음악가들의 음악적.비음악적 아이덴티티 구현에 대한 논문을 집필 중이다. 좋은글방의 책, <프라바토: 광기에 맞선 빛의 사제>를 번역했다.

목차

일러두기 … / 7 /
옮긴이의 말 … / 8 /
머리말 … / 10 /
제1장 세계 패권을 향한 초읽기 … / 15 /
제2장 종교와 마법, 그리고 무력외교 … / 59 /
제3장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독일 민족사회주의의 몰락 (1912-1945) … / 127 /
제4장 허울뿐인 평화와 핵 군비 경쟁 (1945-1981) … / 181 /
제5장 빚과 식량의 정치, 그리고 냉전 시대의 새로운 국면 … / 257 /
제6장 사회적인 것과 반사회적인 것 … / 333 /
제7장 인과의 법칙 … / 339 /
제8장 모눈종이 위의 독일 … / 345 /
제9장 미래 … / 351 /
부록
참고자료: 지도 및 도표 … / 356 /
참고 문헌 … / 360 /
저자 및 역자 소개 … / 365 /

출판사 서평

우리는 속았다! 세계패권과 세계시장을 관통하는 무뢰한 시스템을 고발한다. 나라와 나라, 사건과 사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오컬트 근/현대사부터 세계 마법 정치 속속들이까지! 독일 마법사 디터 뤼게베르크는 경고한다. 당신들이 선거 때마다 뽑아 놓은 그들이, 그림자 정부의 앞잡이가 되어 당신들의 목줄을 죄고 있다고. 무지에서 벗어나 실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해방의 첫 걸음이라고. 이제 그 적나라한 실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오늘날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의 목적에 부합하는 감정을 자극하고 부추기든지, 기존 정당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동원될 뿐이다. 대다수 언론의 보도는 지적이거나 흥미롭지도, 공정하거나 진실되지도 못하다. 게다가 그 진정한 목적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우리를 공격하는 언론들 가운데는 우리가 세운 기관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통제 아래 있는 기관들의 경우, 우리의 각본에 따라 계획 수정이 예정된 사안 외에는 공격의 타깃으로 삼지 않을 것이다. 또 모든 언론 보도는 우리의 통제를 거치게 될 것이다. 단 몇 군데에 지나지 않는 통신사들이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는 뉴스거리를 취합해 배포하는 오늘날의 언론 구조를 볼 때, 이러한 계획은 이미 실현되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세계의 언론 보도를 책임지는 몇몇 통신사들의 통제권을 확보한 다음, 우리가 제공하는 뉴스만을 배포하도록 하면 되는 일이다. … 상류층, 공화주의, 과격파 혁명주의, 무정부주의(헌법 자체의 폐지를 요구하는 극단주의자들은 제외)와 같이, 겉보기에 다양한 의견과 계층을 대표하는 듯한 언론사들을 많이 세우도록 한다. … 즉, 자기가 따르는 정당이나 정파를 대변하는 신문을 보고 그들과 같은 목소리를 낸다고 착각하는 우매한들은, 사실 우리의 의견 또는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의견을 되뇌게 될 따름이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자기들의 정당을 따른다는 망상에 빠져, 우리가 내걸어 놓은 깃발만 따라다니게 되는 것이다.

본문 p. 37, <시온 의정서> 중 ‘언론’

비유태인들은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관찰하고 적용하는 대신, 추상적인 이론적 규칙에 근거한 기계적 반복을 삶의 토대로 삼는다. 어떤 선택이나 행동이 불러올 결과에 대하여 비판적인 사고 따위를 거치지 않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 이러한 이론적 규칙이 이른바 ‘과학적 귀결’, 즉 필연적인 원칙처럼 여겨지는 것은 그간 우리가 기울인 노력의 성과다. 언론을 동원해 과학적 이론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끊임없이 부추기는 것도 같은 목적을 위해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지식이라는 것은 애초에 우리 기관 전문가들이 세뇌 교육을 목적으로 형성한 것인데, 스스로의 지성에 대해 과신에 빠진 비유태계 지식인들은 이러한 정보를 아무런 논리적 비판 없이 받아들여 퍼뜨리게 된다. … 다윈과 맑스, 니체의 사상과 같은 경우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성공은 이러한 시나리오가 결코 허황되거나 과장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상적 가르침들이 비유태인들의 정신 세계에 미친 엄청난 영향은 우리로서는 차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다. … 스스로의 의견을 형성하고 목소리를 내는 일은 사람들에게 점점 생소한 것이 되어가고, 마침내 혁신적인 사고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유일한 이들, 즉 우리의 목소리를 흉내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 사이에 그 어떤 연관 고리가 존재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할 것이다.

본문 p. 38, <시온 의정서> 중 ‘교육과 지성, 종교의 자유’

세계 각지에 프리메이슨 롯지Freemason Lodge를 세우고 양성하여 첩보와 로비 활동 따위의 본거지로 삼는 것이다. 때문에 사회적인 유력 인사들 및 앞으로 영향력을 갖게 될 만한 사람들을 롯지로 끌어들이는 것은 필수적이다. … 보이지 않는 힘에 맞서 싸울 자 누구랴! 보이지 않는 우리의 권력에는 아무도 저항할 수가 없다. 우리와 우리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은폐해 주는 저 충직한 비유태계 프리메이슨조차도, 우리 군대의 계획과 행동 요령, 은신처 따위에 대해서는 세상 그 누구와 마찬가지로 무지할 뿐이다. … 이러한 이중 구조는 철저한 비밀 유지를 가능하게 해 준다. 때문에 저 아둔한 이방인들은 앞잡이 프리메이슨 롯지 너머에 숨겨진 진짜 비밀 단체(비밀 프리메이슨)의 목적은커녕 그 존재조차 모른 채 동족이나 다름 없는 허수아비 군단과 서로 뜯고 뜯기는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따라서 우리의 권력 구축을 방해하기 위해 무장의 길을 택하는 자들은 누구든 무자비하게 진압해야 할 것이다. 비밀 결사와 같은 성격을 조금이라도 띤 단체가 결성될 경우, 모든 관련자들은 죽음으로써 응징한다. 또한 이미 존재하는 단체들, 우리에게 한 번이라도 협력했거나 그 존재 사실 자체라도 알려진 단체들은 강제로 해체하고, 그 구성원들은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대륙으로 망명을 보내야 한다. 그러면 만에 하나 응징의 손길을 면한 자들조차도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해외 추방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상은 우리에 대해 너무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일부 비유태계 종자들을 처리하는 요령이다.

본문 p. 43, <시온 의정서> 중 ‘비밀 단체’

마법일지

훌륭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 마법일지부터 꼼꼼히!

마법사에게 마법일지란 ‘자기만의 마법서’로서, 마법적 발전을 위해 귀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별적 지침이다. 유명 마법서 <솔로몬의 열쇠>나 크로울리의 나, 아브라멀린의 <신성마법> 등은 모두 마법사들의 기록, 그들의 비밀 작업, 즉 마법일지인 것이다. 이처럼 좋은 마법서는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의 수행과 실험을 성실하게 기록한 마법일지야말로 훌륭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마법일지는 수행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훌륭한 마법사라면 수행의 시작과 끝은 마법일지 작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지를 작성하지 않으면 수행은 완성된 것이 아니다. 목적도 없이 수행하는 것만큼 헛된 것이 어디 있으랴! 

이 책은 마법일지의 필요성과 그 작성법을 명확히 알려 주고, 자신이 수행하는 목표를 세운 뒤 날마다 마법일지를 작성하여 그 성취와 평가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완벽한 마법일지다. 마법모토 및 마법목표를 선언하는 페이지를 작성한 뒤, 마법일지의 필요성과 작성법을 적어 두었다. 또한 매주, 매 월 단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페이지와 매일의 수행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했다. 6개월 동안 성실히 기록한다면 한 권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페이지를 넉넉하게 만들었다. 깔끔한 디자인에 하드커버 양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에 꽂아 두어도 예쁘지만,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이 책은 스스로 작성하는 마법일지다. 마법일지 작성의 필요성은 알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완벽한 일지 형식을 제공해 줄 것이다. 수행을 하고 있지만 목표 의식 없이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그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거기에 따른 성취도를 체크해 주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수행을 하다말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지 작성이라는 방법을 통해 수행을 하고 싶다는 원동력을 심어줄 것이다.

목차

일러두기_2
마법모토 및 마법목표 선언_3
마법일지의 필요성과 작성법 _ 4
월간 및 주간 목표 _6
마법일지_ 8

출판사 서평

나는 왜 수행을 하는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일찍이 프란츠 바르돈은 <헤르메스학입문>에서 마법사라면 이런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므로, 훈련하는 동안 지나치게 서두르기보다는 인내심과 끈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행에 쏟은 노력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마법의 길에 들어선 이상, 정기적인 수행을 신성한 의무로 삼으라. (중략) 스케줄을 조정하여 가능한 한 수행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먹고 마시느라 시간을 낭비하거나, 목적 없이 사람들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법이다.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어떤 상황에서든 수행에만 집중하기 바란다.” 

<마법일지: Magic Training Record>는 어떻게 써야 할까? 마법일지가 필요한 이유와 작성법에 대해서는 <좋은글방>의 대표인 정은주 님의 글로 대신한다. 

마법일지는 왜 필요한가? 

마법일지는 마법작업의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하는 작업 및 수행의 필수 과정이다. 즉 작업 목표, 달의 위상이나 알마틴 행성의 상태 등 상위 차원의 에너지 조건, 물질적 환경의 특이사항, 각 작업에 필요한 준비사항, 실제 작업의 내용과 과정, 결과, 사후 작업, 평가와 반성 등을 모두 적어 남기는 것이다. 

마법일지를 기록하는 것은, 과학자가 실험일지를 쓰는 것과 똑같은 이유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변성시키는 연금술 작업의 실험일지인 셈이다. 실험일지를 쓰지 않는다면, 망각이 옵션인 우리로서는 몇 달만 지나도 수행 내용이나 성과를 모두 잃게 될 것이다. 사실 연금술 작업의 과정은 지난하다. 당연히 하루하루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일지를 꼼꼼히 작성해 보라. 양적인 축적에 따라 질적으로 변성하는 어느 순간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상의 단상이나 감정 상태 등을 담은 일기와 마법일지는 확연하게 다르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고 일기처럼 마법일지를 작성한다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성실한 작업 및 수행은 성실한 일지 작성으로 완성된다. 일지를 작성하지 않으면 수행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 훌륭한 마법사라면 모두가 알고 있다. 이렇게 성실하게 작성된 일지의 값어치는 어느 경전, 어느 마법서와도 견줄 수 없을 만큼 값지다. ‘자기만의 마법서’로서, 마법적 발전을 위해 귀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별적 지침이기 때문이다. 큰 성취를 이루어 유명한 마법사가 된다면, 그의 일지는 ‘그리무와르’ 못지 않은 마법서로 인정될 것이다. 

정은주 (좋은글방 대표), 마법일지의 필요성과 작성법